시공사례 · 하수관 준설

용인 식품 공장 하수관 준설, 300m 흄관에서 기름과 무너진 관 조각을 세 번에 나눠 빼낸 과정

  • 용인시
  • 식품 공장
  • 2026년 7월 23일 작업
  • 하수관 준설

용인의 도시락 제조 식품 공장에서 정기적으로 세척해 온 옥외 하수관을 대형 준설한 현장입니다. 지름 300mm, 길이 약 300m인 흄관 안이 눈으로 보기에 70% 넘게 기름으로 차 있었고, 세척하자 무너진 흄관 조각도 함께 나왔습니다. 준설차와 살수차로 오전 1차, 오후 2차와 3차에 나눠 작업했습니다. 작업 뒤 CCTV 촬영에서 관 벽의 기름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맨홀 안 바닥에 검은 슬러지와 갈색으로 굳은 덩어리가 쌓여 있고, 주황색 흡입호스가 맨홀 안으로 들어와 있다
사진 1흡입호스를 넣은 맨홀 안 바닥에 슬러지와 굳은 덩어리가 쌓여 있는 모습

현장 정보

지역용인시
건물 종류식품 공장
작업일
관련 서비스하수관 준설
증상하수관 안이 눈으로 보기에 70% 넘게 기름으로 찬 상태
확인 방법배관탐지 CCTV
원인공정에서 나온 기름이 관 벽에 쌓임, 낡은 흄관이 무너진 조각
작업 내용준설차 흡입, 살수차 세척, 오전 1차와 오후 2차·3차
작업 뒤 확인작업 뒤 특수 내시경 CCTV 촬영, 관 벽의 기름이 거의 제거됨

현장 사진

맨홀 안으로 주황색 흡입호스가 들어가 있고, 바닥에서 갈색 탁한 물이 소용돌이친다
사진 2맨홀 안에서 흡입호스가 탁한 물을 빨아들이는 모습
맨홀 뚜껑 옆 노면에 누런 덩어리와 검은 회색 돌조각이 쌓여 있다
사진 3오전 1차 작업에서 나온 누런 덩어리와 돌조각을 노면에 모아 둔 모습
노면 위에 긴 막대 모양과 판 모양의 회갈색 덩어리 여러 개가 겹쳐 놓여 있다
사진 4꺼낸 덩어리 가운데 관 모양으로 굳은 것이 섞여 있는 모습
회색 담벼락 앞 아스팔트 바닥에 회색과 흰색이 섞인 돌조각 열댓 개가 모여 있다
사진 5세척 중 나온 흄관 조각이라고 기록된 돌조각을 담벼락 앞에 모아 둔 모습

어떤 현장이었나?

용인에 있는 도시락 제조 식품 공장입니다.
일프로 배수설비가 이 공장의 하수구를 정기적으로 세척해 오던 현장이고, 이날은 공장 밖 하수관 전체를 한 번에 크게 준설했습니다.

배관은 300mm 흄관이고 길이는 모두 약 300m입니다.
흄관은 콘크리트로 만든 하수관입니다.
이 공장은 하루에 나오는 기름의 양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작업 전 배관은 어떤 상태였나?

작업 전 배관은 눈으로 보기에 70% 넘게 기름으로 차 있었습니다.
배관 안쪽 벽에 붙어 쌓인 기름이 관 안을 거의 채운 상태였습니다.
막힌 곳 하나를 뚫는 일이 아니라 배관 300m 전체의 기름을 빼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기름 말고 흄관 자체도 문제였습니다.
이 현장은 흄관이 낡았다는 것을 이전에 진단해 둔 상태였고, 이번에 세척하자 그 진단대로 무너진 흄관 조각이 나왔습니다.

어떤 차량으로 몇 번에 나눠 작업했나?

24톤 준설차, 25톤 살수차, 배관탐지 CCTV 차량을 함께 가져갔습니다.
맨홀을 열고 준설차의 주황색 흡입호스를 맨홀 안으로 넣어 바닥의 슬러지와 기름을 빨아냈습니다.
배관탐지 CCTV 차량은 관 안을 화면으로 보는 데 썼습니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전 동안 1차 세척을 했습니다.
배관 상태가 나빠 1차 세척에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오후에는 2차와 3차 세척을 했습니다.
배관 상태가 나빠 한 번에 끝내지 못하고 세 번에 나눠 세척했습니다.

배관에서 무엇이 나왔나?

1차 세척에서 기름과 깨진 흄관 돌조각이 한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2차와 3차 세척에서도 작업자 허벅지만 한 기름 덩어리와 흄관 조각이 무더기로 쏟아졌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사진에서는 누런 덩어리와 회색 돌조각이 노면에 섞여 쌓여 있었습니다.
관 모양 그대로 굳은 덩어리도 있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어느 것이 기름이고 어느 것이 관 조각인지 가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가 나왔다는 것은 기록에 적힌 대로만 말씀드립니다.

작업 뒤에는 무엇을 확인했나?

작업이 끝난 뒤 특수 내시경 CCTV로 관 안을 촬영했습니다.
촬영 결과 배관 벽에 붙어 있던 많은 양의 기름이 거의 다 제거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알아 둘 점

기름이 거의 다 제거됐다는 것과 배관이 새것처럼 됐다는 것은 다릅니다. 이 현장의 흄관은 세척 중에 조각이 떨어져 나올 만큼 낡아 있었고, 세척으로 그 상태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배관을 새로 설치하는 작업은 나중에 따로 하기로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약 300m의 하수관을 어떻게 나눠 작업했나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전에 1차 세척을 했고, 오후에 2차와 3차 세척을 했습니다. 배관 상태가 나빠 1차 세척에 시간이 가장 많이 걸렸습니다.
이 현장에는 어떤 차량이 들어갔나요?
24톤 준설차, 25톤 살수차, 배관탐지 CCTV 차량이 들어갔습니다. 배관은 300mm 흄관 약 300m였습니다.
세척하면서 배관에서 무엇이 나왔나요?
1차부터 3차까지 기름 덩어리와 흄관이 깨진 돌조각이 계속 나왔습니다. 2차와 3차에서도 작업자 허벅지만 한 기름 덩어리가 나왔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 배관 안은 어땠나요?
작업 뒤 특수 내시경 CCTV로 촬영했고, 관 벽에 붙어 있던 기름이 거의 다 제거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흄관이 무너진 상태는 그대로여서, 배관을 새로 설치하는 작업은 나중에 따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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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프로 배수설비 · 최종 확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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