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례 · 하수구 고압세척

용인 처인구 건물 앞 맨홀 오수 역류, 배관 구조를 파악해 1차 고압세척에 물이 내려가게 하고 끝까지 세척한 과정

  • 용인시
  • 건물
  • 2026년 9월 11일 작업
  • 하수구 고압세척

건물 앞 맨홀에서 오수가 역류해 도로가 오물로 뒤덮였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출동한 용인 처인구 현장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배관 구조가 일반적이지 않아 구조부터 파악했고, 고압세척 중에 오물과 함께 물티슈가 많이 나왔습니다. 1차 고압세척에서 바로 물이 내려갔고, 그 뒤에도 여러 차례 더 세척하고 맨홀 안쪽까지 씻은 다음 맨홀을 원래대로 덮었습니다.

맨홀 안이 황갈색과 검은색 오물로 가득 차 있고 뚜껑이 한쪽으로 열려 있다
사진 1작업 전 역류한 맨홀에 오물이 입구까지 가득 차 있는 모습

현장 정보

지역용인시
건물 종류건물
작업일
관련 서비스하수구 고압세척
증상건물 앞 맨홀에서 오수 역류, 도로가 오물로 뒤덮임
확인 방법맨홀을 열어 안을 보고 건물 배관 구조 파악
원인물티슈 (고압세척 중 오물과 함께 많이 나옴), 배관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지 않음
작업 내용고압세척 여러 차례, 맨홀 내부 세척, 맨홀 원상복구
작업 뒤 확인1차 고압세척에서 바로 물이 내려가고 잘 빠져나감

현장 사진

다른 맨홀 안쪽 벽과 입구 둘레에 황갈색 오물이 묻어 있고 배관 끝에서 오수가 흘러내린다
사진 2다른 맨홀도 안쪽 벽과 입구에 오물이 많이 묻어 있는 모습
건물 벽 옆 콘크리트 틈 안으로 단열재를 감은 배관이 보인다
사진 3건물 배관 구조를 파악하려고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틈 안쪽의 배관을 들여다본 모습
맨홀 바닥에 검은 덩어리와 오물이 흩어져 있고 물이 차 있으며 검은 호스가 걸쳐 있다
사진 41차 세척 뒤 맨홀 안에 검은 덩어리와 오물이 남은 채 물이 차 있는 모습
검게 때가 낀 맨홀 안으로 검은 호스가 들어가 있고 바닥에 황갈색 침전물과 탁한 물이 있다
사진 5중간 맨홀에서 2차 고압세척을 하는 동안 바닥에 황갈색 침전물과 탁한 물이 보이는 모습
녹슨 테두리 안쪽 관 속에 검은 호스가 들어가 있고 어두운 물이 고여 있다
사진 6건물 가까운 오수받이에서 3차 고압세척을 하는 모습
장갑 낀 손이 막대 끝으로 물을 뿜으며 열린 맨홀 안쪽을 씻고 있다
사진 7배관 세척을 마친 뒤 오물이 묻은 맨홀 내부를 막대 끝 노즐로 씻는 모습

건물 앞 맨홀에서 어떤 일이 있었나요?

건물 앞 맨홀에서 오수가 역류해 도로가 오물로 뒤덮였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출발했습니다.
맨홀은 모두 세 곳 정도 있었고, 도로와 가장 가까운 맨홀에서 오수가 넘치고 있었습니다.

작업 전에 그 맨홀을 열어 보니 오물이 이미 가득 차올라 있었습니다.
다른 맨홀을 열어 봐도 오물이 가득 찼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왜 세척 전에 배관 구조부터 파악했나요?

오래전에 지은 건물이라 배관이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었고, 작업 난이도도 꽤 높았습니다.
그래서 고압세척에 들어가기 전에 건물 배관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부터 파악했습니다.
사진에는 건물 벽 옆 콘크리트 틈 안쪽으로 단열재를 감은 배관이 보입니다.

구조를 잘 파악해 둔 덕에 1차 고압세척에서 바로 물이 내려갔고, 물이 잘 빠져나갔습니다.

고압세척은 어떻게 이어졌나요?

고압세척은 순서대로 세 곳에서 했습니다.
먼저 맨홀 뚜껑 가까이에서 1차 고압세척을 했고, 이어서 중간 맨홀에서 2차, 건물 가까운 오수받이에서 3차를 했습니다.

고압세척을 하자 오물과 함께 물티슈가 많이 나왔습니다.
브리핑에서는 이 물티슈를 막힘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보았습니다.
건물 배관을 주기적으로 관리하지 않다가 이렇게 역류가 난 것이라고도 적혀 있습니다.
물티슈를 꺼낸 장면은 사진에 없어서 사진으로는 보여 드리지 못합니다.

물이 내려가기 시작한 뒤에도 고압세척을 여러 차례 더 했습니다.
일프로 배수설비는 막힌 곳만 뚫고 마치지 않고 배관 안쪽을 제대로 다 세척합니다.

맨홀은 어떻게 마무리했나요?

배관 내부 세척을 마친 다음에는 오물로 더러워진 맨홀 내부를 막대 끝 노즐로 씻었습니다.
그리고 맨홀 뚜껑을 덮어 원래대로 돌려놓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1차 고압세척에서 물이 내려가고 잘 빠져나갔다는 것이 작업 뒤 확인으로 기록에 남아 있는 전부입니다.
세척을 모두 마친 뒤 물을 다시 내려 본 장면이나 내시경으로 다시 본 기록은 없습니다.

이 사례에서 알아 둘 점

맨홀 한 곳이 넘쳤다고 그 맨홀만 볼 일은 아니었습니다. 이 현장은 다른 맨홀에도 오물 흔적이 많았고, 세척도 맨홀과 오수받이 여러 곳에서 했습니다.

기록에 있는 작업은 고압세척, 맨홀 내부 세척, 맨홀 원상복구입니다. 배관의 구조를 고치거나 교체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물 앞 맨홀에서 오수가 넘치면 일프로 배수설비는 무엇부터 했나요?
이 현장에서는 건물 배관 구조부터 파악했습니다. 오래전에 지은 건물이라 배관이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어서, 배관 구조를 파악한 뒤 고압세척을 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오수가 역류한 원인은 무엇이었나요?
브리핑에는 결정적인 원인이 물티슈라고 적혀 있습니다. 고압세척을 하자 오물과 함께 물티슈가 많이 나왔습니다. 배관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지 않은 건물이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물이 내려간 뒤에도 고압세척을 더 한 이유가 있나요?
이 현장은 1차 고압세척에서 물이 내려간 뒤에도 고압세척을 여러 차례 더 했습니다. 일프로 배수설비는 막힌 곳만 뚫고 마치지 않고 배관 내부를 다 세척합니다. 이 현장의 기록에 따로 적힌 이유는 없습니다.
맨홀 한 곳만 넘쳤는데 다른 맨홀도 작업했나요?
넘친 맨홀은 도로와 가장 가까운 곳이었지만, 맨홀이 모두 세 곳 정도 있었고 다른 맨홀에도 오물이 가득 찼던 흔적이 많았습니다. 작업은 맨홀, 중간 맨홀, 건물 가까운 오수받이 순서로 1차부터 3차까지 이어졌습니다.
세척이 끝난 뒤 맨홀은 어떻게 했나요?
오물이 묻은 맨홀 내부까지 세척한 다음 뚜껑을 덮어 원래대로 돌려놓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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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프로 배수설비 · 최종 확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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